바이브코딩: 프롬프팅을 넘어 파이프라인으로

15:50-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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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봉 홀

이삼봉 홀

바이브코딩은 단순히 프롬프트를 입력해 코딩하는, 개발보조도구 수준을 넘어, 개발팀 전체를 대체하는 에이전트 파이프라인으로서 조명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대해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설명하고, 기업들 입장에서 어떻게 도입해야할 것인지 알아봅니다.

바이브코딩은 단순히 프롬프트를 입력해 코딩하는, 개발보조도구 수준을 넘어, 개발팀 전체를 대체하는 에이전트 파이프라인으로서 조명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대해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설명하고, 기업들 입장에서 어떻게 도입해야할 것인지 알아봅니다.

바이브코딩

AI코딩

개발자

커서맛피아(최수민)

연사

어썸데브 대표

어썸데브 대표

최수민 개발자는 토스 출신의 창업가이다. '커서맛피아' 유튜브/스레드 채널을 운영하며, 현업 개발자 시각에서 바이브코딩 기술을 연구하고 전파하는 크리에이터로도 활약 중이다. 바이브코딩 PM, 부스터AI 서비스를 개발했다.

최수민 개발자는 토스 출신의 창업가이다. '커서맛피아' 유튜브/스레드 채널을 운영하며, 현업 개발자 시각에서 바이브코딩 기술을 연구하고 전파하는 크리에이터로도 활약 중이다. 바이브코딩 PM, 부스터AI 서비스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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