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태인 개발자는 이화여자대학교 인공지능학과에 재학 중인 학부생이다. 현재 AI 기반 입시 컨설팅 플랫폼 'About Consulting'의 AI 파트 개발에 참여하며, 수도권 중심의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AI 솔루션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식재료 탐지 및 레시피 추천 시스템 등 다양한 멀티 모달(Multi-modal) 프로젝트의 AI 모델 개발에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김유진은 꿈을 현실로 만드는 창업가이다. 교육공학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과정 중심' 채용 평가의 패러다임을 이끌고 있다. 약 90명의 대학생 공부법을 수집·기획한 『100인의 공부법』 시리즈와 청소년 베스트셀러 『여학생 공부법』을 통해, 학습자의 경험과 성장을 구체적 데이터로 기록하고 확산하는 교육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였다. 또한 다수 교육콘텐츠 기획 분야 공모전 등에서 수상을 하며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한 학습 설계 역량을 인정받았다. “데이터로 사람의 잠재력을 증명한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교육·기술·사람의 성장을 연결하는 차세대 혁신가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백소영은 '기술', '글로벌', '소통/나눔' 이 세 가지 키워드를 끊임없이 실행하며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는 '행동가형 인재'이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이며, 영어 학습 ai 서비스 waongdaong을 해커톤에서 개발해보는 등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했다. 스타트업 팀 aim의 CTO로서 '과정 기반 인턴 채용 평가 솔루션, 인터니'를 개발하고 있다. 기술의 사용자인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위해 교직 과정을 이수하며 기술과 교육의 접점을 깊이 있게 탐구구 중이다. '기술이 모두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기술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는 중이다. 서지현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비전과 시계열 분석을 결합한 AI 연구를 진행하는 연구원 입니다. AI를 통해 보호자가 알아채지 못하는 반려동물의 미세한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궁극적으로는 동물의 복지와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바이브코딩과 n8n 같은 자동화 도구를 활용해 일상 속에서 사람들의 시간을 절약하고 효율을 높이는 실용적인 프로젝트도 함께 개발하는데도 관심이 있습니다. 김진이 박사는 AI 활용 교육 전문가이다. 브레인임팩트 대표를 역임하고 있으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인공지능융합학과 객원교수이자 경기도교육청-LG CNS의 AI 통합 플랫폼 구축 사업에서 AI 컨설턴트로도 활동 중이다. AI 트렌드와 AI 활용법에 대한 다수의 교육과 컨설팅으로 기업의 AI 전환과 개인의 AI 리터러시 향상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