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선 랩장은 연쇄 창업가로서 넥스알, 퓨처플레이, 그라운드엑스를 창업 및 공동창업하면서 다양한 조직을 경험했다. 이를 기반으로 모두의연구소에서 다오랩을 만들어 미래 AI 시대에 어울리는 조직 구조와 일의 미래를 연구하고 있다. 이항심 교수는 현재 건국대학교 상담심리학과장이자 ‘미래의 일 연구소’ 소장으로, AI 시대의 조직과 사람, 일의 미래를 연구하고 있다. 자율성 기반의 미래 조직과 일터 웰빙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AI기술·심리학·사회적 가치가 연결된 “소셜 임팩트 랩스”를 운영하며 개인의 마음 건강과 더불어 커뮤니티 웰빙을 높이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저서로는 <시그니처>, <번아웃 리커버리 프로젝트>가 있으며, 이와 관련해서 AI 시대의 인지적 피로를 예방하기 위한 개입 방안에 대한 연구도 진행중이다. 신상엽 랩장은 FMCG 섹터에서 제조,유통,커머스,홈쇼핑을 아우르는 BM(Brand Manager), MD(Merchandiser) 커리어와 글로벌 현지사업의 30여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AX(AI Transformation) 코디네이터로 기업들의 AI 미래 혁신을 돕고 있다. AI 크리에이터로서 다양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