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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UCON 2026 · AI in Work

스스로 배우는 조직의 비밀: Devchat 커뮤니티에서 발견한 자발적 학습의 힘 (부제: 커뮤니티의 지속 비결부터 기업 내 실제 적용 사례까지)

날짜
시간
– (KST)
장소
이화여대 ECC · 컨퍼런스홀 B

발표 소개

많은 조직이 생성형 AI 툴을 도입하고 교육을 열지만,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몰입을 이끌어내는 일은 여전히 큰 고민으로 남습니다. 반면, 특별한 외적 보상이나 강제성이 없어도 매월 현업 실무자들이 스스로 찾아와 배움을 나누는 모임이 있습니다. 바로 저희가 운영하는 국내 데브렐(DevRel) 커뮤니티, Devchat(데브챗)입니다. 데브렐을 함께 공부하고자 시작했던 작은 모임이 어떻게 식지 않고 매월 이어지는 커뮤니티로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이 경험을 실제 회사 조직에는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까요? 이번 세션에서는 데브챗 운영진이 현장에서 체득한 커뮤니티 지속의 비결과, 이를 사내 조직 및 개발 커뮤니티에 직접 적용해 본 실제 케이스를 솔직하게 나눕니다.

[1부: 데브챗 운영진의 커뮤니티 이야기 — 자발적 모임이 지속되는 비결]
* 데브렐 스터디에서 시작해 매월 이어지는 커뮤니티가 된 사연
* 순도 100% 모임의 지속 비결: 보상과 부담을 덜어내고 본질에 집중하기
* 매월 다른 주제와 연사로 채우는 다양성, 그리고 소규모 모임이 만드는 심리적 안전감

[2부: 현장에서 확인한 커뮤니티의 힘 — 사내 조직 적용 사례]
* 흐름의 변화: 최근 데브챗 밋업에서 확인한 실무자들의 AI 학습 수요와 반응
* 실제 적용 케이스: 클로드 개발 커뮤니티 및 사내 CoP(실천 공동체) 운영 경험담
* 조직 적용을 위한 제언: 구성원을 수동적 교육 대상이 아닌 자발적 기여자로 바꾸는 환경 설계 이론적인 교육 모델을 넘어, 현업 실무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확인한 자발적 학습 생태계의 실천적 경험을 공유합니다.

※ 데브렐(DevRel, Developer Relations)이란? 기술 기업이 개발자 생태계와 진정성 있게 소통하고 신뢰를 쌓아, 기술 도입과 자발적인 커뮤니티 성장을 이끌어내는 일련의 활동과 직무를 뜻합니다.

  • 자발적 학습
  • 동료 학습
  • 데브렐(DevRel)
  • 실천 공동체(CoP)
  • 사내 커뮤니티
  • 학습 동기부여

공동연사 소개

강상윤 연사

강상윤

Devchat Organizer, Agile Leader

지난 16년간 마케팅, 신사업, 프로덕트, 조직 민첩성 현장을 두루 거치며 탁월한 개인의 역량을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시스템으로 완성해내는 일을 탐구해 온 실천가 입니다. 센트비, 야놀자 등에서 북극성지표(NSM) 수립과 초기 전사AI 업무 전환 프로젝트를 리드했으며, 도구 도입을 넘어 조직이 스스로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실행 구조를 설계해 왔습니다. 최근 비바리퍼블리카(토스)에서 토스 컬처 아젠다를 해결하는 역할을 했었습니다.

황국화 연사

황국화

Devchat Organizer, Career Coach

테크 채용과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커리어·교육 전문가이다. 글로벌 채용 컨설팅 기업에서 테크 인재 발굴과 채용 매칭을 담당했으며, IT 교육기관에서는 KDT 커리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 대학 취업지원 현장을 포함해 8년 이상 교육·채용·커리어 개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서울대학교 학생, Apple Developer Academy 학습자, GDG 등 기술 커뮤니티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로·취업 강의와 커리어 코칭을 진행했다. 현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과 코칭을 통해 학습자의 경험을 구체적인 결과물과 직무 역량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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